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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말투를 구사하지만;ㅋㅋㅋ
엄마와도 이제 제법 정이 붙어 모자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며 통한과 분노를 느끼네요
흑화할까봐 걱정도 되지만
다음주에 종영이기도하고..
어쨌든 이미 죽은 몸이니...
어찌저찌 현실을 잘 받아들이고(?) 성불하지않을까싶네요
그나저나 어쨌든 정말 불쌍한 윤갑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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