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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는 야광귀를 너무 안쓰럽게 생각하는 여리가
예전부터 사놓은 신발을 선물하네요
우는 야광귀보다 웃는 야광귀를 더 자주보고싶어요
신발신고 너무 좋아하는데 제가 더 웃음나오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그신신고 어머니께 가거라라는 여리말을 듣고 너무 따뜻함을 느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