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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윤갑 엄마도 아들이 아닌 걸 눈치채고 있었네요

https://community.fanmaum.com/hauntedpalace/108539120

돌아온 윤갑을 보고 정말 감격하고 기뻐하네요

자고 일어나면 또 어디 가버릴까봐 걱정이라고 잠도 안 자고 아들 구경(?)

그런데 결국 윤갑은 자신의 몸으로 돌아갈수없게되었고

강철이와 여리가 함께 집으로 돌아갔는데 표정만 보고도 아들 윤갑이가 아닌 걸 바로 눈치채네요

여기서 차청화님 표정연기 진짜 소오름 ㄷㄷ

아들을 돌려달라고 우는데 연기가 너무 절절해서 저도 너무 슬펐네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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