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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재밌고 새롭게 봤던 판타지 드라마에요~
천국과 지옥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된것같아요~
환생과 죽음을 계속 겪는것도 저도 그런걸까 싶기도하구요..
재밌었는데 끝나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