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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에서
참고 살던 애순이도 많이 변했어요
시할머니와 시어머니의 말에 모르는 척~? 능청도 떨고
혹시라도 애순이 구박했을까봐 득달같이 엄마한테 뭐라하는 남편 관식이한테 어머니 나 좋아한다고 하면서 선장 만들어준거 언급도 하고~
그나저나 여기서 아이유님 연기가 너무 웃겼네요~
능글맞게 전도 양손으로 먹으면서 ㅋㅋㅋ 너무 주부의 그것?이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