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제주도를 찾았습니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인연을 맺은 할망 작가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주도 전시회를 직접 방문한 것인데요. 아이유는 이 전시회 방문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며 팬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습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서는 전시회 그림을 진지하게 감상하는가 하면, 그림 속 장면을 귀엽게 따라 하며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아이유는 이번 방문에서 제주도 할망 작가들을 직접 만나 다정한 인증샷을 남기며 '인간 비타민'다운 따뜻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오늘은 아이유가 찾은 이 특별한 전시회의 이야기와 함께 그녀의 진심 어린 제주 방문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 아이유가 방문한 전시회는 지난 2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는 '폭싹 속았수다 똘도, 어멍도, 할망도'라는 특별한 회화 전시입니다. 전시회에 참가한 작가들은 평균 나이 87세의 제주 할머니 작가님들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감동적인 장면들을 회화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전시회의 특징과 주요 정보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아이유
이러니 아이유 아이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