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부활 "아이유 '네버 엔딩 스토리' 리메이크 듣고

부활

아이유가 부활 대표곡인 '네버 엔딩 스토리'를 리메이크 한 것에 대해 김태원은 "저희는 깜짝 놀랐다. 정말 미래를 알 수 없다"며 "감정을 아주 다른 색깔로 오묘하게 표현했다. 단색보다는 파스텔 느낌이다"고 극찬했다.

박완규는 "아이유 곡을 듣고 위기를 느꼈다"며 "(이런 일이) 몇 년 전에 한 번 더 있었다. 권진아 씨가 '론리 나이트'를 불렀는데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니까 태원 형님이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시더라. '너는 안 되냐'는 눈빛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태원은 "색깔이 같으면 안 된다. 다 달라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짜로 너무나 보기좋더라구요 ! ㅎㅎ

다들 너무 입담이 좋아서 너무 재미있게 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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