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나의 아저씨를 찍은 배우인 박수영 배우님을 위해 커피차를 보내셨네요 엄청나게 세심해요 예전에 찍은 작품을 같이한 배우님을 위해 커피차라니 이러니 선배님들이 예뻐하죠 미담도 많고요 안 예뻐할수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