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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하게 살라고 강요하던 세상에서 누구보다 선명하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낸 모든 애순이들과 세상 곳곳에 뚝심있게 자신의 욕심을 심고 길러낸 모든 금명이들에게 존경과 감사 바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