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아이유는 7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백만송이 장 미를 피운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미꽃 꽃고 타투하니 귀여운 요정에서
섹시한 댄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