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아이유의 연기를 너무 기다리고 있는 1인인데요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 프로듀사 나의 아저씨 드림하이 이렇게 4개 너무 잘 봤거든요

근데 진짜 나의 아저씨에서 믹스커피 잔뜩 회사에서 집어와서 물 타서 먹는씬

할머니 리어카 태워서 달 보러 가는 씬 장면 장면 마다 

정말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한번씩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라 다시 보는데

너무 슬퍼요 내용 다 알아서 그런지 더 슬프고 마지막에 웃는 장면 보니 더 슬퍼서 못보겠어요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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