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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아는 듯이
뽕신과 트롯 여왕의 운명적
만남이었네요
두 분의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색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무대를
웅장하고 환상적으로 만들었어요
두 가수의 마음처럼 ' 당신의 마음'은
듀엣으로써의 시너지도 매력적으로
분출됐던 다시 보고 싶은 모습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