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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평해역 인근 남대천교 앞에서
추억과 흥, 전통이 어우러지는 이틀간의 축제가 펼쳐지는
제39회 평해 단오제
5월 31일(토) 오후5시 개막식에서
전유진양이 축하무대 만듭니다.
제39회 평해 단오제는
2025년 5월 31일(토) ~ 6월 1일(일)
줄타기 공연, 씨름대회, 지역문화공연, 민속장기대회,
경북도립국악단공연, 평해단오노래자랑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이 펼쳐칩니다.
전유진양은
개막식 초청가수로
무대에 오르며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멋진 무대 만들것 같습니다.
단오제 참여해
많은 추억도 쌓고
전유진양의
멋진 공연도 보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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