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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골로 향하는 장면부터 분위기 너무 달라졌고
강철이랑 여리, 이정 셋 다 표정만 봐도 심상치 않더라고요특히 강철이 눈빛 계속 흔들리는데 괜히 내가 다 걱정됨...
야광주 쓰는 것도 이제 막바지라서 더 긴장되기도 하고요여리는 여전히 강철이만 바라보고 있어서 그것도 좀 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