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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시절의 이호수는 잘 듣지도, 몸도 온전치 못해 보이는데!
그는 사실 교통사고로 거의 죽다 살아나다시피 했던 아이였습니다.
몸의 한 쪽이 거의 모두 손상됐을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가
그나마 회복된 것이 고등학교 시절의 이호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