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님의 입덕계기는 처음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신민호 역할로 물리치료사 실습생연기 할때부터 알게되었는데 너무 훈훈하고 재미있게 봤었거든요 그다음 녹두전에서 여장한 모습이 너무 여자보다 이쁘고 연기 잘해서 정말 인상적이라고 생각들었는데 이번 사마귀 드라마를 통해 고현정님의 아들로 나와서 정말 열연하셨네요 8화로 짧게 끝나서 아쉬웠어요. 다음 시즌2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