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엄마가 힘든길인것을 알기에 정년이를 말리네요

기똥찬여우M242218

저두요 차라리 엄마한테 배워서 제일
잘하는 소리꾼이 됐으면 좋겠어요

미여우랑랑I232618

이 장면 정말 정년이도 이해 가고
엄마도 이해 가고
두분의 연기 때문에 진짜 완전 몰입해서 봤네요. 재밌었어요. 

존경스러운햄스터E243815

엄마가 목소리가 안나왔었나봐요 잠깐 나온 사연이 안타까웠어요 

현명한장미Q129279

엄마가 걸어본길이기에..더 말리는거 같아요
문소리님 소리할때 좀더 자세히 보여줬음 좋았을거 같아요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뭔가 뒤에 큰 사연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떤 일일지,. 정년이에게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빛나는오렌지U46343

엄마가 힘든길인것을 알기에 정년이를 말리고
정년 엄마 왜 나왔을까요?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엄마의 마음은 이해가 가요~~
근데 정년이 응원해 주셨음 좋겠어요

열정적인라임W116452

어머니는 어떤 고통을 겪으셨기에 
궁금하네요 

무한한오리D126120

정년이 엄마는 타고난 소리꾼이었다고 하죠 정년이가 소리를 하면서 힘든 일을 겪게 될 때 엄마의 도움을 받지 않을까요?

섬세한낙타I116736

하고싶은 꿈이 생기면 역시 말려도 말려지지가 않네요.
엄마의 속은 얼마나 탈까요..

즐거운사자K212400

요즘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네요
정년이 보고 있으면 참 대단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