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촌티 팍퍽 나는 정년이 매란 국극단시절이죠 친구 때문에 몰래 다방에서 일하게 됐지만 끝까지 이유를 밝히지 않고 쫒겨났어요.사기꾼인지 진짜 방송국 PD인지 정년이에게 가수 해볼생각 없냐고 텔레비전 출연 시켜주겠다고 해서 .개인 레슨도 받고 옷고 사고.머리도 하고 변신을 했네요 촌티는 사라지고 말끔해진 정년이 가수로 성공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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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기똥찬여우M242218
역시 사람은 꾸미기 나름인거같아요
정년이 꾸미니까 너무 예뻤어요
포근한꽃바늘E242177
정년이 넘 재밌어요.
태리님 연기도 잘하시고요^^
유쾌한고양이I130204
울 정년이 시련없으면 좋겠어요
맘 아파요
현명한장미Q129279
정년이의 변신은 무죄~!!
역시 여자는 꾸미기 나름~넘 이뻤어요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촌티나는 정년이가 부티나는 정년이로
대변신이군요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솔직히 처음에 가수되겠다 했을때 넘 뜬금없이 싶다가도
돈 없고 갈곳없는 정년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빛나는오렌지U46343
세련된 느낌이 나는 도시여자 정년이의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기특한바다표범V116497
세련미 풍기는 도시여자~
한복이 잘 어울리세용 ㅎㅎ
사랑받는토마토B116568
세련미 풍기는 도시여자가 되었네요 ㅎㅎ
역시 옷이 날개인가봐용
수려한백합A219574
세련덴 도시여자가 되었네요
역시 사람은 꾸미는게 중요해요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도시여자도 넘 잘어울리네요
정년이 가수로 성공하길 바랬는데..시련이 닥칠거 같아요
열정적인라임W116452
진짜 우리 김태리님
촌스러웠단가 꾸미니 존예에요
무한한오리D126120
이미도 배우가 개인레슨을 했었죠 노래를 가르치다가 어우 안되겠다 하면서 정년이를 쇼핑몰로 데려가 옷도 사입히고 화장도, 머리도 하게 했죠 정년이 오늘은 세련미가 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