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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가 방송국 PD의 말을 듣고 따라와서 도시여자가 다됐네요
꼬질 꼬질한 얼굴은 반들 반들 빛이나고
숏 단발에 푸석푸석한 한 머리는 차분하게 가라앉라 윤기나고 하름하고 낡은 옷대신 예쁜 양장,드레스도 입업네요
정년이 이쯤하면 신데렐라 탄생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