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정년이 볼 때마다 강아지똥이나 똥강아지같아요 ㅠㅠㅋㅋㅋ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맞아요 지금 치장은 했지만 여전히 태도나 말투는 변함없는 똥강아지라 ㅎㅎ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빛나는오렌지U46343

지금은 설정상 그런 것도 같아요~

기특한바다표범V116497

꼬질꼬질하고 머리도 덥수룩ㅎㅎ
너무 잘어울리고 귀여워요

신속한박하Q207591

진짜 사랑스러워요 ㅋㅋㅋ
연기를 어쩜 그렇게 잘하시는걸까요~

사랑받는토마토B116568

머리도 덥수룩해서 볼때마다 꼬질미가 ㅋㅋ
스타일링이 너무 잘어울리더라구용

대담한크랜베리F172869

맞아요 ㅎㅎㅎ 꼬질감자 너무 귀엽네요 ~! 나중 이미지도 참 궁금해요

상냥한벚꽃C132083

정말 너무 귀여워요ㅋㅋ동화속 꼬질이 주인공 같네요

수려한백합A219574

강아지똥같은거 인정하는 부분이에요
너무 잘어울리고 귀여워요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정년이 넘 귀여워요
꼬질꼬질하게 메이크업해도 이쁜건 안가려지던데요

열정적인라임W116452

맞아요 똥강아지 
너무 귀엽더라구요

무한한오리D126120

꼬질꼬질한 흙감자 같은 정년이가 실수할 때마다 마음을 졸이며 보게 되어요 같이 응원하게 되구요 좌충우돌 정년이의 소리꾼 성장기를 보면서 저도 덩달아 성장하는 기분이네요

섬세한낙타I116736

정년이 존재 자체로 너무 귀여워요ㅠㅠ
머리도 그렇고 수더분하니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