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다친 주란이 대신 까페 알바하는 정년이

다친 주란이 대신 까페 알바하는 정년이

 

카페 알바하다가 가수가 빵구내면서 정년이가 대타하게 되었네요 

이때부터 걸릴줄 알았다 ㅎㅎ

그나저나 옷이랑 화장좀 이쁘게 해주지 왜르케...

어린애가 엄마옷이랑 화장품 몰래쓴것처럼 해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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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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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꾼같은수선화U212873
    정년이 지금으로 따지면 프리랜서인데요~ ㅎ 옷이랑 화장은 일부러 그렇게 한거 같은데 저는  너무 귀엽게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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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람부탄F185167
    정년이가 대타하게 되었네요 ㅎㅎ
    어색한 메이크업과 의상이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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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찬여우M242218
    ㅋㅋ언젠간 걸릴거같긴했어요 그러게요
    좀 예쁘게 해주지ㅠㅠ저 이쁜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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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호랑이F116813
    저 장면 너무 웃기더라구요.
    시골에서 온 정년이의 모습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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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벚꽃O207583
    의리 넘치고 잔정 있는 캐릭터잖아요ㅋㅋㅋ 근데 저 모습은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사랑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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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착해서 탈이지요 ㅠ
    그러게요 다음화에 환골탈태 시키려고 그런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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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카페에서 노래 부를때 불안불안했네요
    결국에 들켜서 쫒겨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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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프레리개M207222
    ㅋㅋㅋ비유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근데  또 딱 맞네요 엄마꺼 몰래 입고 쓰고 한 것 같은 아이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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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대타한 정년이 너무 착해요 
    화장한거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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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D126120
    자신이 위험해질 걸 알면서도 우정을 위해 친구 부탁을 들어주는 정년이는 마음도 따뜻해요 물론 노래도 잘 부르구요 정년이는 보면 볼수록 무대체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