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정년이를 데리러온 엄마 공선

정년이를 데리러온 엄마 공선

정년이를 데리러온 엄마 공선

 

엄마 공선이 정년이를 데리러 목포에서 오셨네요 

그러다 강단장이랑 딱 마주치게 되고 둘의 대화에서 정년이는 

엄마가 소리를 했다는걸 알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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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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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람부탄F185167
    제가 좋아하는 배우 두분이네요
    썸네일만 봐도 연기 장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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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찬여우M242218
    차라리 엄마한테 소리를 확실히
    배워서 젤 잘하는 소리꾼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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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벚꽃O207583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정년이도 간절하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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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포도K136142
    엄마도 소리를 했던 사람이었군요!
    무슨 사연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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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너무 가슴아픈 장면이었어요 ㅠ
    딸의 재능을 눌러야만 하는 엄마 맘은 얼마나 아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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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엄마도 소리꾼이란걸 알았네요
    정년이 응원해주심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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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프레리개M207222
    소복과의 불화... 같은게 있었을까요?
    웹툰을 안 봐서 너무 궁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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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엄마 공선에게는 무슨사연이 있어 
    그렇게 반대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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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D126120
    강단장님이 정년이 엄마 이름을 부를 때 가슴 한 켠이 뭉클했어요 한 때 소리를 같이 하며 슬픔과 기쁨을 나누었던 친구였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