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언제나 정년이 편이 되어준 정자언니

언제나 정년이 편이 되어준 정자언니 언제나 정년이 편이 되어준 정자언니

목포 시장  한켠에서  매일 같이  힘들게 생선을  팔러 다녔던 언니와 정년이는 사이가 돈독하네요  엄마에게 감금돼서 입단 시함 못볼뻔했던 정년이를 도와준 언니의 말에 정년이 보다 제가 더 감동받았네요

저도 저런 따뜻한말 해주는 언니가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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