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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시장 한켠에서 매일 같이 힘들게 생선을 팔러 다녔던 언니와 정년이는 사이가 돈독하네요 엄마에게 감금돼서 입단 시함 못볼뻔했던 정년이를 도와준 언니의 말에 정년이 보다 제가 더 감동받았네요
저도 저런 따뜻한말 해주는 언니가 되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