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Q116955
질투 저절로 생길것 같아요. 혜량이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래요.
정년이가 국극단에서 쫒겨나 갈곳이 없었는데 문옥경 집에서 지내라고 하네요
문옥경의 친절은 고맙지만 혜랑이 눈치보니까 불편할거 같아요 혜랑이는 옥경이 정년이만 챙긴다고 생각하고 정년이와 함께 살기 싫은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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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뜨거운체리D195046
잘생긴 분을 사이에 둔 어여쁜 분들의 질투ㅜㅜ 좋네요 정말
- 즐거운사자L133900
질투가 생기는거 어쩔 수 없을듯하네요 이쁜 질투 재밌어요
-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혜랑이 긴장을 주는 인물인건 알았지만 사업부?에 있는 남자와 무너가 관계가 있는 것 같아 배신감 들었어요 ㅠ
-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문옥경 집에서 있었음 그 사기꾼 피디랑 엮일일 없었을텐데,, 그렇지 않나요 ㅎㅎ
- 대담한크랜베리J226769
혜랑이가 질투 하는 모습을 많이 보는거 같아요 그 마음이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 열정적인라임W116452
혜랑이가 옥경이를 동료 이상의 마음으로 대하는거 같아요
- 무한한오리D126120
혜랑이 공주님이 정년이를 못마땅해하는 모습마저도 귀엽네요 옥경이가 정년이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서 질투를 뿜뿜하는 혜량공주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