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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1950년대나 지금이나 시장에 와서 돈 뜯어내는 건달은 존재 했네요
돈 내놓으라고깽판부리고 생선판도 다 엎지르고 오늘 장사 망했네요.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정년리가 줄돈이 어딨나요
그와중에 소리 하고 소리값 달라는 정년이는 진짜 당당해요
저 건달은 소리 하라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건달과 똑같이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