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F249205
하ㅠㅠ 저회피형이라 못봤어요 ㅋㅋㅋ 진짜 왜 저러나 싶었어요ㅠㅠㅠ혜랑이 말대로 자멸...
자명고에서 보잘것 없는 군졸 연기하는 정년이 처음에 너무 잘하더라구요
정년이 오버 하는 듯했으나 끓어오르는 열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폭발해버렸네요
졸지에 군졸이 시선집중되고 소리까지 하라고 하니 망설임 없이 하는 정년이
단장님 "관객들은 너를보려고 온게 아니다"는말 이 무슨 뜻인지 알거 같은데,,,
군졸 역할을 잘했지만 결국 또 쫒겨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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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빛나는오렌지U46343자주 쫓겨 나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B230084
주연은 또 너무 튀면 안 되는데 이건 정년이가 잘못한 것 같아요 어서 잘못 깨닫고 뉘우치길 바라요ㅠ
- 잠재적인팬더Q127719
ㅠㅠ그러게요 정년이가이번기회에잘배우길바래요
- 세련된허머스J125525
저도 보면서 왜저러나싶었는데제가 이해를 못했나봐요 이제 어떻게될지귱금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217790
어떻게 이어서 내용이 전개될지 너무 궁금해져요^^
- 신속한박하C236291
현대의 느낌으로 보면 관객들 입장에선 짜증나겠죠. 주인공 보러 왔는데 단역, 엑스트라가 튀면서 극의 흐름을 방해하니~
- 고요한캥거루O210911
정년이 빨리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다음회차가 궁금하네요
- 재치있는계단N229334
삶의 소소한 행복을 알려주는 드라마라서 더 의미가 있었어요. 매회 주인공들과 함께 웃고 울면서 위로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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