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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이야기방] 작은 역활이지만 크게 생각했던 정년이

https://community.fanmaum.com/jeongnyeon/85034117

자산만의 고미걸과 도앵의 고미걸에서 

갈피를 못 잡는 영서

 영서와 호흡을 맞추고 싶어하는 주란 

그리고 자산만의 군졸1을 찾기위해 남장까지하고 고군분투하는 정년이

정년이의 생각의 차이였을까 정년은 촛대의 작은 역활이지만 남들과 다르게 군졸1의 역활을 크게 생각했던거 같다

시간이 없어 연습넘어 갈때도, 과한 연기는 

삼가하라는 지적에도 정년은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자명고 국극이 시작되고 영서와 주란은 서로

빛나는 연기를 하는 반면, 

정년은 본인만의 군졸1 역활로 최고의 연기를

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강소복은 "착각하지마 오늘 관객은 널 보러 온게 아니야 네가 튀어 보이면 극 흐름이 

깨진다 튈 생각하지마 알겠니? 라며 일침을 가했지만.. 정년은 제대로 사고를 치고 만다!! 

즉흥적으로 연기와소리까지 해버린다

주인공이 빛나고 극의 조화가 중요한데

정년은 그걸 깨버렸다

7화에서는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작은 역활이지만 크게 생각했던 정년이작은 역활이지만 크게 생각했던 정년이작은 역활이지만 크게 생각했던 정년이작은 역활이지만 크게 생각했던 정년이작은 역활이지만 크게 생각했던 정년이작은 역활이지만 크게 생각했던 정년이작은 역활이지만 크게 생각했던 정년이작은 역활이지만 크게 생각했던 정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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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밝은펭귄L5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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