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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가 친구 도와주려고 다방에서 일한거 들키고 나서 단장님이 대신 위약금까지 물어 주고 우여곡절 끝에 국극단에 돌아오게 됐는데 또 다시 쫒겨났네요
군졸역할에 충실히 하면 될걸 정년이가 열정이 넘치지만,차근 차근 기본기 부터 밟아 올라간다던 말과 행동이 불일치하네요
강소복 단장님 두번째로 정년이 나가라고 했는데 다시 오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