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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에서 찐안나로 나올때는 정말 안나 그 자체였는데
또 파친코에서 경희로 나올때는 옛날 순수한 부잣집 여자 그 자체에요
그리고 또 정년이에선 옥경이로
아 정말 매력이 무궁무진이고
연기를 너무너무너무 잘하시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