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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큰 원인은 아마도 주란이가 자신을 믿을수 없고 자신에게 기댈수 없어 영서를 택했다는것에 자신감? 혹은 항상 내편일줄 알았던 사람의 배신으로 인한 좌절감? 이런것때매 더 초초해지고 해서 혜랑의 꾀임에 넘어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