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지만 보면서 제발 목 아끼라고 쉬라고 마음속에서 외친거같네요ㅜㅜ결국 목상태가 안좋아져 무대에서 실수하는거보고 안타까웠는데 마지막에 갑자기 잘부르는거보고 헉 득음하는 스토리로 가는건가 했는데 피토라니ㅜㅜ 정년이 엄마도 노래 못하게 된 계기가 피토인거같아 불안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