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서혜랑 선배의 말을 듣고 혼자 산속 동굴에가서 득음하려고 연습하는 정년이 모습을 보여주려고 진짜 쉰목소리가 나올때까지 소릴 질렸다고하네요
옆에 촬영감독님이신가 봐요
쉰소리를 내기 위해 끝도 없이 샤우팅 하는 김태리님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