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랑 선배의 말을 듣고 혼자 산속 동굴에가서 득음하려고 연습하는 정년이 모습을 보여주려고 진짜 쉰목소리가 나올때까지 소릴 질렸다고하네요 옆에 촬영감독님이신가 봐요 쉰소리를 내기 위해 끝도 없이 샤우팅 하는 김태리님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