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전 정년이 ‘목포의 청춘’ 부르던 장면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 드라마엔 내가 좋아하는거 다 있어요

1)유치한 로맨스 없음 

2)배우들 연기구멍 없음 

3)시대극이라 레트로 감성 가득한 세트장 

4)성별에 얽매이지 않는 캐릭터 

5)탄탄한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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