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채공선과 정년이 둘의 삶이 비슷하네요
꺾인 목으로 고향에 돌아와
차마 놓지 못한 열정으로
홀로 소리내보는 장면
수평선을 바라보면 추월만정 부르는 공선
그 모습을 바라보는 정년이
장면이 인상깊었어요..
"하늘을 울린 소리꾼" 이었던 엄마의
천재성을 정년이가 물려받아 잘 극복하길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