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허영서의 미친 소리 실력

오디션 보던 심사위원이 바보온달이 아니라 왕자님 같이 연기한다는게 딱 맞는듯..

주란이 영서를 택한건 그럴 수 있음. 정년이를 택한게 아니라서 배신감 느끼는건 별 수 없더라도.. 그런데 미리 고지만 좀 했더라면 좋았을것임. 당연히 날 택할거라고 생각해왔던 정년에게 예의는 아니었음. 열아홉에 멀리서 꿈찾는다고 서로 의지하며 지내왔기 때매 서툰부분도 있으니 납득안갈이유는 없죠

정년이는 믿었던 주란이가 자기를 선택안하니까 많이 서운했을것이고 연습도 그냥 깡으로만 한듯하네 주란이랑 짝을 했으면 안정적으로 다정스럽게 연습했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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