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주인공도 아닌데 저 눈물나게 했던 배우님 ㅠㅜㅜ

정자는 정년이같이 꿈을 가져본적도 소리를 해본 적도 없지만 누구보다 정년이를 응원하고 정년이 마음을 알아주는 언니ㅜㅜㅜㅜ이 언니분 연기를 정말 잘하심…잠깐 잠깐 나오는데도 나올 때마다 감정전달이…어우

주인공도 아닌데 비중이 큰 배역도 아닌데 엄마 설득하는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 또르르. 천상 배우다ㅠㅠ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연기감정에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연기를 너무 잘하시네요..정년 언니 역활하시는 분 정말 연기 잘하시고 자주 봤으면 합니다앞으로도 잘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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