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자두A124154
그러게요~~~ 정년이 결국 목이 부러지네요...ㅠㅠ 고향으로 내려간 정년이 목을 살려서 복귀하면 좋을텐데요...^^
강소복 단장님 정년이가 걱정 돼서 의사선생님을 만나고 있어요
정년이 목이 부러져서 이제 소리를 못할거라고 하네요 병실로 온 단장님 정년이를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는데 정년이 다시는 소리 못하게 되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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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공손한목련L118378
예전이 아닌 다른 소리를 하는 정년이를 볼수있을것같네요
- 탁월한원숭이X207317
목이 부러지다니 슬프네요.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 수려한백합I120974
아구여 ㅠㅠ 정말..ㅠㅠ 꼭 다시 되길 ㅠㅠ
- 열정적인라임B127852
친구의 딸이자 제자인 정년이도 같은 수순을 밟네요.. 소복 단장도 힘들어보여요
- 자유로운독수리X120607
안타까워요 ㅠㅠ 제가 다 슬퍼요 ㅠㅠ
- 착한블루베리Z120645
넘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소리 못하지 마 ㅠㅠ
- 행복한강아지F221203
어휴 ㅠㅠ 정말.. 넘 안타깝 ㅠㅠㅋ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B230084
저렇게 밝은데 넘 안타까워요... 자기를 그렇게 몰아세우지 않아도 됐을텐데요ㅠㅠ
-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이 장면 볼땐 슬펐습니다 상상도 못한 전개였어요ㅠㅠ
- 사랑스러운토끼C194405
맞아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목이부러져서 못한다고 할때 정말 슬펐네요
- 신속한박하G201891
정년이앞으로 소리 못하게되었네요 병원에서그러니 빨리낫아야할텐데요
-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너무 가슴 아픈 장면이였어요 정년이한테는 소리가 전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