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A116432
타고난 소리꾼인데요 목소리를 못 쓰면 너무 슬프죠
정년이 목소리가 예쁘게 안나와서 소리를 못해요ㅜ
그래서 의사선생님 찾아갔네요
마지막 희망이였어요
그런데 고칠수없다고 하시네요
소리는 포기하라고요ㅜ애원하는 정년이 너무 슬프네요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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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화려한프레리개D122922
의사들 찾아 다니는 거 슬펐어요. 목소리 돌아오기 어렵나봐요
- 애정어린아보카도T125562
애원하는 정년이가 너무 슬펐어요
- 이상적인삵N126894
정년이 표정이 너무 슬퍼보였어요
- 위대한코끼리Y244312
이 부분 안타깝더라고요 아편을 주면서 마시라고 한다니 ㅡㅡ
- 상냥한벚꽃Q133283
제일 중요한 목소리가ㅜㅜ너무 안타까워요
- 신뢰할수있는망고X122947
목소리 다시 찾길 바래요. 이대로는 너무 슬프잖아요
- 편안한키위T205850
보면서 눈물만 나왔어요.. 얼른 회복 하였으면 좋겠네요
- 즐거운사자L133900
소리 못하게 돼서 많이 슬퍼하더라구요 정년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 상쾌한너구리G127531
이 장면 보고 울었어요... 제가 정년이라면 좌절했을 것 같아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P126664
정년이가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속 때를 쓰는 게 안타깝도라고요
- 사랑스러운토끼F249205
목소리 고쳐달라고애원하는정년이.. 마음이 찢어질거같았어요.. 정년아그러길래 왜 애들 말안들었니...
-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영서가 모친의 부정행위를 직접 폭로하며 단장 소복에게 하차 의사를 밝힌 용기가 대단했어요. 스스로의 가치를 찾으려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 밝은펭귄W121002
의사도 정년이 떡목을 못고치죠 정년이 목소리가 완전히 변했더라구요
-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정년이 소리 안나오는거 넘 슬펐어요 전 득음한줄 알았는뎅~
- 섬세한낙타I116736
소리를 못한다는게 얼마나 슬픈지 느껴졌어요. 얼마나 간절하면 저럴까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온갖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정년이도 안쓰럽고 그걸 보는 단장님도 너무 슬프더라구요 얼른 이겨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