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저는 이번에 발매된 조유리 님의 '봄날은 간다'에 꽂혔어요! 음색에 녹아요...
저는 OST 보다 국에서 나오는 국극 노래?판소리?들이 다 좋더라고요
저는 주란이가 부른곡이 엔딩때 나올때 참 좋더라구요 ㅎㅎ 주란이도 시집안가고 계속 국극하게해주세요..
용례의 결단이 정년이에게 큰 힘이 되었겠죠. 국극을 향한 사랑이 느껴졌어요.
정년이에 나오는 OST들도 정말 명곡이 많더라구요!
ost 다 들어봤지만 그냥 소리면 다 좋아요 ㅎ 사랑가도 좋고 추월만정도 좋고 사철가도 좋고~
정년이에 나오는 곡들 다 좋더라구요 드라마랑도 넘 잘어울어지고~
ost 다 너무 좋으넫요 저는 목포의 청춘 한표입니다
저는 새타령이요 정말 너무 신나서 자주 듣게 되는 거 같아요 물론 모든 노래 다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