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달밤에 혼자 소리해보는 정년이 엄마 마음

달밤에 혼자 소리해보는 정년이 엄마 마음

강소복 단장의 말에 설득을 당한걸까요

정년이 혼자서 소리를 연습하러 왔어요

딸을 위해서 몇십년동안 그만둔 소리를 다시 내어보는게 쉽지 않아보여요

 이렇게  힘들게 연습하는 엄마의 속을 정년이도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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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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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L133900
    엄마도 정년이 위해 애쓰시네요
    정년이도 엄마 맘을 알아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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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218103
    결국 딸을 위해 소리를 하네요
    역시 자식 이기는 부모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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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문소리님 연기 진짜 대박이더라구요. 눈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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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소리해보려고 짜내는 채공선... 서글펐던 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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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이 장면 정말 너무 슬펐어요 정년이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라 너무 슬프고 인상이 깊은 장면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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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사과S128241
    밤에 몰래 소리연습하는 모습 마음아팠어요
    그만둔 소리를 딸을위해 다시하는 엄마 채공선 인상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