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코코넛T125458
너무 하고 싶었으니 저러고 있었죠 엄마도 그거 보고 넘무 슬펐잖아요
떡목이 되어서 다시 소리 할수 없게 된 정년이가 엄마에게 다시 소리 하겠다고 하네요
소리가 안나오면 춤을 추면되고 .무대에 촛대라도 서고 싶다고 울면서 진심을 털어 놓는데 마음이 아픈 장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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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열정적인라임K126652
ㅠㅠ 엄마도 정년이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힘든길을 가고싶게하지 않은게 또 엄마의 마음이겠죠..
- 행복한강아지H218103
정년이는 소리밖에 없는데... 엄마 설득하는 장면 넘 맘아팠네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정년이도 많이 성장했네요. 도망가지 않고 설득하다니
- 열정적인라임B127852
엄마 설득하는 정년이...진심이네요. 저렇게까지 하는데 막을 도리가 없겠어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진짜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저럴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마음이 아팠고 정년이를 바라보는 엄마도 너무 슬펐어요
- 강인한사과S128241
소리가 안되면 무대의 촛대라도 되겠다는 말에 마음 아팠어요 정년이 엄마도 정말 힘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