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W121002
망하게 된 국극단 어떻게든 살려내려고 하는데 쉽지 않아보여요 단장님 자책하는 모습 보니 안타깝네요
단장님 지금 상황 왜 이렇게 된지 자책하는 모습 안타깝네요
망하게 된 국극단 어떻게든 살려내려고 하는데 쉽지 않아보여요 단장님 자책하는 모습 보니 안타깝네요
망하게 된 국극단 어떻게든 살려내려 하는데 쉽지 않아보여요 정말 어떻게 될려나요 안타깝네요
단장님의 저 모습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어떻게든 이끌어 가려고 했잖아요
그러니깐요 ㅠㅠ 마음이 너무아프더라구요
단장님까지 자책하고 넘 마음 아프죠 끝내는 모두가 다 이뤄지는 날 올 겁니다
정말 가슴 쓸어내린 장면이였어요 단장님 정신줄 놓으신줄 알고..ㅠㅠ
정말 저렇게 생각할거같아요. 연기 너무 실제같았어요 ㅠㅠ
미란씨 연기 잘해요 저도 눈물이 나요
자책할만해요. 극단도 못지키고 배우도 떠나고 ㅠㅠ
카리스마 넘치던 단장님이 저렇게 무너지고 자책하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너무 안쓰러웠어요 진자 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단장님 무너진 모습에 안쓰러웠어요 자책하면서 힘들어하는 단장님에게 정년이가 힘이되었네요
이래나저래나 정말 단장 본인 마음이 제일 복잡하긴하겠죠. 단원들에게 미안하기도할거고 라미란님 연기가 너무 절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