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L133900
주란이 떠나게 돼서 안타깝네요 다시 돌아오면 좋겠어요
주란이도 부모님의 뜻에 따라 결혼을 결정하고 매란 국극단을 떠나네요.
정년이와 주란이 무대 볼수없군요
주란이 떠나게 돼서 안타깝네요 다시 돌아오면 좋겠어요
주란이가 떠나는게 너무 슬펐어요.. ㅠㅠ 결혼식을 하려나요..
주란이 다시 못돌아오겠죠ㅠ 떠나서 너무 서운했어요
주란이 인생이 불쌍해요 어찌 돈때문에 팔려가는 느낌이네요
맞죠 돈때문에 결혼하는 인생이라니 주란이 안되었어요
주란이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졌어요. 언니가 아파서 언니 약값해준다는 시댁이라는데, 팔려가는 느낌이어서 안좋게 그림이 그려지더라구요.
네 언니로 인해 자기인생 희생하는 주란이불쌍해요
주란이 떠나는 장면 너무 슬프더라구요 정년이 곁에 끝까지 함께하면 좋았을텐데
주란이 목소리 진짜 좋았는데.. 너무 슬펐어요
누가 편집햇을까요 원작과 달라요
주란이 결국 떠나네요... 말없이 가지않아 좋네요
정년이랑 주란이 연기를 보고 싶었느데 이렇게 떠나서 너무 아쉬워요 결혼 안하고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주란이 의 무대를 볼 수가 없어서 너무나 안타깝네요 재능과 끼가 넘쳤는데 결국 결혼을 해야 된다니 ㅜ
주란이 결혼때문에 떠나는 모습에 아쉬웠어요 정년이과 주란이 정말 잘 어울렸는데 한무대에서 볼수없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