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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 범날른 간다 ost가 세번째로 나온거였네요
어제 주란이와 정년이 이별 장면을 끝으로 엔딩곡이 봄날은 간다가 흘러나와서 진짜 슬펐는데 조유리님이 ost를 불렀네요 엔딩에 흐르는 봄날은 간다 너무 슬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