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H218103
정말 제일 안타까웠어요 주란이 엄마 뿌리치고 국극단에 남을줄 알았는뎅
주란이 집에서 시집가라고 어거지로 하는게 예전 시대에 집에서 선자리 좋은거 들어왔으니 결혼하라고 하면 거의 순응하면서 결혼했겠죠.
특히 주란이 같은 경우에는 언니 약값도 남자쪽에서 대준다고해서 더욱더 따르는것 같은데..
원작따라가면 흐름은 비슷하니깐 결혼 안하겠죠. 암튼 어제 정년이란 헤어질때 눈물바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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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밝은펭귄W121002
원치않는결혼 억지로하고 주란이불쌍해요. 왜 희생해야하는거죠
- 아름다운양M117028
주란이 결국 결혼하는 결말이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주란이가 집도 가난하고 아픈 언니도 있어서, 부모님의 뜻을 거스를수 없었나봐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진짜 가버릴줄 몰랐어요.. 주란이 ㅠㅠ 너무 아쉬워요
- 변치않는멜론V208459
엔딩이 별로예요 그냥 다들 하고싶은거 하게 두지
- 열정적인라임B127852
주란이 시집이라니...구슬아기떄 빛을 봤는데... 맘도없이 팔려가는 결혼이라니...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주란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자기의 꿈을 버리고 결혼을 한다니 정말 너무 아쉬운 내용인 거 같아요
- 순수한악어E129337
주란이가 결국 국극단을 나와 결혼하게 되어 아쉽더라구요 옛날현실에서는 저럴것같아 이해되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