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현실에서 국극단이 60년대 소멸되니 그것을 알고 있는 시청자들한테 알아서 상상하라고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오픈 결말을 맺은 것 같아요.
정년이 마지막회 내용이 국극으로 마무리 되어서 아쉬웠어요
정년이는 최고의 스타가되었을지.매란국극단은 어떻게 됐을지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
현실에서 국극단이 60년대 소멸되니 그것을 알고 있는 시청자들한테 알아서 상상하라고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오픈 결말을 맺은 것 같아요.
ㅜㅜ마지막에 그렇게 끝나서 더 여운 남는거같아요..그게 마지막 공연이라니..
마지막은 항상 아쉽더라고요 뒷 이야기가 궁금할고 같네요
저도 너무 아쉬었어요. 정년이랑 영서가 매란국극단을 부활시켜서 국극의 제2 전성기가 되길 바랬어요.
저도요 그래도 국극단 우예되었나는 나왔음했는데 공연하고 끝이네요
마지막이 이렇게 끝나다니... 아쉬운 결말이었던거 같아요
저도 마무리가 좀 아쉽더라구요 저는 열린 결말 보다는 뻔한 결말이 더 좋아요
1957년 흑백사진.. 실제로 그 시대에 찍은 사진 같아서 감정이 북받쳤네요 마지막은 아쉬웠지만 보는내내 좋았어요
진짜 미래가 궁금해요 더 길게 해줬음 좋겠어요
저는 마지막에 국극단원들 얼굴에서 스태프분들로 바뀌는거에서 소름 돋았어요. 아마 감독님이 의도하신 거겠죠.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너무 현실성 반영 1000퍼였네요..ㅠㅠ 좀 아수웠어요
그렇게 망했을 거에요 실제로 국극이 영화에 밀리고 여성들에 대한 차별로 쇠락했다 하더라구오
그러니까요 그것만 다시 찎음 좋겟네요
그 후이야기가 궁금해요. 재정 문제는 해결됬는지...옥경은 영화판으로 간건지
저도 너무 아쉬웠어요. 그치만 결말까지 과정은 최고였어요
그러니까요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한건데 그 장면이 안나와서 너무 아쉬웠던 거 같아요 뻔한 결말이라도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국극단이 해체되고 다들 뿔뿔이 흩어지는게 아쉽더라구요 국극단이 팔리는곳이 술집? 같은 곳이라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