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U116985
딸 안쓰러웠어요. 혜랑이 같은 연예인 실제로도 있을 것 같아요
드디어 정신 차린 혜랑이는 그동안 대중들에게 속이느라딸에게 이모라고 부르라고 했는데
드디어 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네요
기뻐하는 딸 모습이 그동안 얼마나 엄마라 하고 싶었는지 보이더라구요
딸 안쓰러웠어요. 혜랑이 같은 연예인 실제로도 있을 것 같아요
딸이 엄마를 이모로 부르고 그 눈치보는게 안타까웠어요. 딸과 혜랑이의 관계가 건강하게 바뀌어서 다행이에요.
정신 차려서 다행이었어요 딸의 좋아하는 모습보니 안심이었어요
혜랑이도 참 안타까운 캐릭터에요. 짜증나면서도 동시에 안쓰러웠어요
딸 불쌍했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이제 모녀가 행복하면 좋겠어요
혜랑이가 엄마일까 살짝 의심 했지만.. 엄마가 맞았네요 혜랑이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난 모르는 사연이 있었군요
엄마였다니 놀랐네요 전혀몰랐던 부분이에요
혜랑이가 안쓰러우면서도 기특했던 장면이네요 혜랑이도 이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어떤 사연이 있는걸까요 오픈되지않아서 속사정 궁금해요
처음에 아이 손을 잡고 등장하는 모습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역시 그렇네요
그동안 딸에게 이모라고 불리운 것도 가슴 아픈 일이었을 것이고 딸에게 못할 짓 한 것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 딸과 엄마로 돌아와서.다행이예요.
엄마였군요. 저는 눈치없이 진짜 조카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
처음부터 그럴 것 같더라구요 혜랑도 굴곡이 많은 인생이었네요
딸이 너무나도 안쓰럽고 불쌍했습니다 이런 관계가 제대로 된 관계가 맞나요 ㅠㅠ
두 모녀 잘 지냈으면 하네요 더 이상 관계를 속이지 말구요
전 혜랑이 좋아요 좀 그렇긴 하지만요
역시 엄마였네요. 혜랑 딸과 사이가 선명해지겠네요
혜랑이가 엄마였군요. 이제는 진짜 진정한 엄마로 살아가길
딸이 엄마를 이모라고 부르고 눈치보는데 안쓰럽더라구요 그래도 이제 엄마라고 불러도 된다니까 활짝 웃는게 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