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M117028
주란이가 마지막애 편지만 보내고 공연을 직접 보러 오지 않아서 너무나 아쉬었어요.
주란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받은 정년은
함께하진 못해도 힘이 나는것만 같네요
그리움이고 하나뿐인 왕자님이라니...너무 멋지네요
주란이가 마지막애 편지만 보내고 공연을 직접 보러 오지 않아서 너무나 아쉬었어요.
말이 참 예뻐요 주란이가 공연에 오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주란이 에피 너무 아쉬웠어요. 왔다면 좋았을텐데 정말 참 아쉽네요
주란이가 왔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정년이 슬퍼보여서 마음이 안좋았어요
주란이가 매란을 떠나 결혼하게 돼서 슬펐네요.. 저 말처럼 같이 연기 했으면 좋았을 텐데..
주란이가 같이 했으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요
편지에 마음을 가득 전달했어요 편지 읽고 난 후 정년이의 모습이 아련했어요
그리움이고 하나뿐인 왕자님이라니 이 멘트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아요 ㅎㅎ
너무 슬펐네요~~아쉽기도해요 잊지못할 장면이에요
정년이랑 주란이가 같은 무대에서 공주와 왕자를 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그래도 둘이 함께 연습한 거를 생각하면서 정년이가 힘이났겠죠
주란이가 결혼식을 하지않고 무대로 돌아온다고 믿었었는데 그렇지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
주란이 눈물 주르륵..ㅠㅠ 너무 현실적이었어서 슬펐네요
둘의 우정이 정말 대단했어요 당시 차별이 심하던 시대에 소녀들끼리 모여 뭉쳤으니 오죽했을까 싶어요
하나뿐인 왕자님이란 멘트가 너무 스윗했습니다 저걸 보는 정년이의 마음이 동화된 느낌
하나뿐인 왕자님이라니요... 마음이 아픈 대사같아요 ㅠㅠ
결혼엔딩 취소해요...같이 해야 하는데..
주란도 결혼하는 마당에 정년이를 끝까지 응원하네요.. 하나뿐인 왕자님이라니...
주란이와의 결말이 유독 아쉬웠어요. 저 장면 눈물났어요
공연 보러 왔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편지만 보내서 아쉬웠어요 정말 이 장면은 잊지 못할 거 같아요
하나뿐인 왕자님이라니 편지를 받고 정년이가 힘을내는게 보이더라고요 주란이도 같이 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