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팬더O213719
이 장면은 마음이 안좋더라고요 혜랑이도 이제 행복했음 하네요
정년이한테 피해줘서 너무 미운데도 이 장면 보는데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혜랑이도 이제 행복하면 좋겠어요
이 장면은 마음이 안좋더라고요 혜랑이도 이제 행복했음 하네요
혜랑이 역할 맡으신 분도 연기 진짜 잘하더라구요.. 혜랑이 마음도 이해가서 신경 쓰이는..ㅠ.ㅠ
정년이를 괴롭혔던이유사가 딸 케어할려고 돈을 계속벌어야하기 때문이었네요
해랑이도 안타깝더군요
자기자리 뺏길거같은 혜랑이 마음도 이해는 갔어요 그래도 나쁜짓은 하면 안되긴했지만!
진짜 마음아팠어요 이제 자유롭게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이 장면에서 정말 혜랑이 우는데 안타깝더라구요.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더 몰입해서 봤네요
혜랑이도 이제 행복하면 좋겠어요... 정년이를 통해 다시보게 된 배우분이에요
연기를 소름돋게 진짜잘해요 정말 같이 슬펐어요
안타까웠어요 혜랑이도 사정이 있었죠
배우분들 연기 다들 무슨일인지 ㅎㅎ 인생 드라마 될뻔 했는데 아쉬워요
이 장면은 저도 마음이 안좋더라고요 연기를 다들 너무 잘하세요
혜랑이도 이제 엄마로서, 여자로서 더 행복한 삶을 살거에요 의지하던 사람이 없어졌으니 얼마나 슬펐겠어요
안타까운 장면이었어요. 엄마의 역할을 하는 혜랑이와 국극의 여주인공인 혜랑이가 교차되서 안타까운 심정이었습니다.
혜랑이 역할 맡은 배우도 연기 잘하더라구요. 뭔가 절절한 연기가 대단했습니다
옥경이 너무 갑자기 떠났죠 벌 받은거라 어쩔 수 없네요
혜랑이가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기를 미워도 정년이 등장인물들은 미워만 못하겠더라구요
혜랑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본인 딸이랑요
그쵸 저도 그랫어요 되게 처연해요
혜랑이가 무너졌네요.바람같은 옥경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