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빠가 없어요 그래서 다정하게 동생 챙겨주는 오빠가 있었으면 했는데 지현우님 보니 이런 오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는 오빠든 남편이든 다정한게 최고입니다